[재료효능]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하여
장내 미생물 불균형으로 인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면 다양한 질병이 발생하기 쉽다.
장속에 들어 있는 미생물들 간의 균형이 깨지면 면역체계가 교란되는데, 알레르기 반응의 일종인 아토피 피부염부터 고혈압, 심혈관계 이상 질환, 당뇨의 영향으로 뇌세포가 파괴되며 생기는 치매, 장 건강의 악화로 인한 대장암, 면역력과 신체기능저하에 따른 각종 암까지 매우 다양한 질병을 발생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질병에 걸리는 것은 무슨 관계?
스트레스와 외부 오염물질은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들은 염증 세포를 만들고 장 점막 등 영양이 흡수되는 경로를 따라 혈액에 흡수되며 전신으로 퍼진다. 이때 장 점막에 유해균이 너무 많아서 균형이 깨진 상태가 되면 혈액에 흡수되는 염증 세포가 더 많아지게 되고, 그 상태로 혈액은 온몸을 돌아다니며 각 기관의 기능에 관여한다.
장이 건강하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염증 유발 물질들을 유익균이 싸워 이겨내기 쉽다. 그러나 장내 세균 중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많다면 그 자체로도 장 트러블 발생의 원인이 되고, 외부에서 유입되는 독소를 걸러내기 어려워진다.
◇ 면역체계 유지하는 장,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미치는 영향
장은 단순한 소화 기관의 역할뿐 아니라 몸의 면역체계를 유지시키고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장 건강 기능 향상을 위해서는 유익균의 숫자를 늘리는 것이 가장 좋은데,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섭취를 통해 유익균 수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4주간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을 섭취한 후 장내 유익균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짧은 기간 동안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한 것 하나만으로도 장 환경이 바뀌는 것이 확인된다.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을 섭취하면 장의 pH가 산성으로 유지되면서 변비를 일으키는 유해균을 억제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복통이나 복부 팽만감의 증상 경감 효과를 나타낸다. 설사에도 효과가 있다. 근본적으로 유해물질 생성을 억제하고 부패균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각종 질병 예방에 기여한다.
◇ 품질 좋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선택하려면
시중에 유통 중인 프로바이오틱스들은 기능이 각각 천차만별이다. 같은 유산균이라고 해도 제조사, 기술력 등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품의 요건을 잘 살펴야 한다.
전문의들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제품을 고를 때 “유산균의 생명력을 첫째 요건으로 삼아야 한다”라고 말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빛과 열에 약해 잘못 보관하면 균이 죽어버리고, 효능도 사라지기 쉽다. 섭취했을 때에도 위산 등에 의해 소화 과정에서 대부분 파괴되기 때문에 장까지 도달하는 숫자는 10% 정도로 매우 미비하다.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장까지 도달하게 하려면 냉장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생균에 코팅을 해서 위산을 이겨낼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러한 조건을 갖춘 제품들을 고르는 것이 우선이다.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이 장내에서 더 잘 생장하고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함유돼야 한다. 프리바이오틱스가 포함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신바이오틱스라는 이름으로도 출시된다.
◇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효능 방해하는 물질 없는지 체크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을 고를 때 식품첨가물, 즉 화학첨가물의 유무를 살펴봐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제품 중 건강기능식품임에도 불구하고 화학첨가물을 사용해 만드는 경우가 적지 않다.
화학 첨가물들은 체내에 들어오면 빠져 나가지 않고 10% 이상이 축적되며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먹지 않는 것이며, 건강기능식품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을 고를 때도 함유 유무를 살피는 주의가 필요하다.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단일 균주가 아닌 필수 균주를 위주로 충분한 양을 갖고 있으며, 장까지 전달될 수 있는 코팅력을 갖춰야 한다. 또한 냉장보관상품, 프리바이오틱스가 포함된 신바이오틱스 제품,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 좋다. 아울러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의 효능을 체험하려면 한 달 이상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No comments yet.